빅토리안 시대의 기법이라 한다.

난 그시대껀줄 알았다.

레이스는 컷워크 엠브로이더리 레이스다.

즉 도안의 가장자리를 구멍 감치기로 하고 안으로부터 주위를 적당히 오려내어

모양을 만들었다. 서양 자수의 한가지라 한다.

뭐 내가 이런 자수를 떠봤다는 것이 아니다.

자료 찾아 조사한 결과다.

난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런 것도 고물의 종류라 팔아야 한다는데...

61센티의 주름이다.

이 린넨의 세개의 꽃들이 다 모양이 틀리다.

나름대로 신경좀 쓴거 같다.

테이블보하기에는 좀 작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