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과 같다.

1890년대 제품이 이렇게 새것인 것이

조금 의아하다.

프랑스 리모즈지방의 회사인데 아직 그 회사를 찾지 못했다.

생긴 것이 좀 특이하다.

이름도 그렇다. 무슨 냅킨 접어놓은것 같은 무늬에다 금색을

살폿이 칠하고...하여간 적극 추천한다.

가끔 그릇 구매중 기대하지 않은 것들을 구매할 때가 있다.

이런 그릇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물론 모두 핸드페인트다.

4조 있다.

20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