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앤그뢴달도 우아한 경우가 있다는

놀라움을 자아낸 볼이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를 흉내내면서

밑에는 화려하게 장식을 했다.

사진의 겉에 보이는 무늬가 밑바닥 전체에 다 있다.

적극 추천한다.

당연히 사용감은 없다.

가로 세로가 17.2센티라서 그리 작은 볼은 아니다.

높이는 4.4센티다.

옆지기 멋지다고 하면서 눈독들인다.

내놓지 말라고 했는데 오곡밥 하고 있는 중에

올린다. 돈독이 오른 사람한테는 돈밖에 안보이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