훠스트 퀄리티고 상태가

양호하야 새것 같고

뒤에 끈 매달 수도 있고

음식도 담아 먹을 수 있다.

18센티다.

별 스토리가 없어 보인다.

덴마크에 현존하는 물레방아와 방앗간이다.

우리네는 뽕따는 처녀부터 영화 뽕 1,2,3까지 복잡하게 이 방앗간을 

거치나 이들은 그런것 같지 않다.

메밀꽃 필 무렵의 그 아련한 그런 추억이 없는 그런 물방앗간이었을것 같다.

그럼 이걸로 끝내자! 우리네가 스토리가 더 많다.

참고로 그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베이비 부머 여성이나 남성들을 위해서 

추억으로 사다 디스플레이하면 어떨까? 속보이는 걸까? 아님 추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