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아우가르텐만 비엔나로즈가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가르텐의 조상인 로얄비엔나, 마이센, KPM, 헤렌드 모두 다
비엔나로즈를 모티브로 생산을 했다. 평가야 소유자들이 하는거고......
새것처럼 깔끔하지만
꽃잎에 작은 칩이 두개 있다.
칩이 아니라 닉이지만 전문가아니라면
칩과 닉은 구별하지 못할 것이다.
어쨋든 꽃잎에 작은 닉이 있다.
24.5센티의 높이이다.
적당한 5~6인용 팟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