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탬프를 보니 1897년근방이다.
스태포드셔어지방의 Alfred Meakin사다.
1873년에 시작해서 현재까지 생산하는 회사다.
주로 아이언스톤, 석기를 생산했다. 이 런치접시도 석기다.
꽤 무겁다. 이당시 석기로는 주로 플로 블로우가 대다수인데
칼라로 핸드페인팅을 했다. 아주 기가 막히다. 은근히 매력적이다.
비록 오랜 세월탓에 빙열도 있고 옐로우도 군데 군데 있으나 골동품의 매력이
은근히 풍긴다.
22,5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