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블루의 색깔이 환상적이다.
블루보다는 이 포틀랜드 해의 바닷색깔이 훨씬 더 땡긴다. 다크 블루라 하나 이것은 분명 포틀랜드 블루다. 스파우트에서부터 손잡이까지의 길이가 23.5센티다. 네잔은 나올것 같다.
웨지우드의 재스퍼웨어를 영국도자기들이 다 부러워했고 제작을 흉내냈다. 그중 이 아담스가 제일 그럴듯하게 흉내낸듯하다. 색깔도 아주 비슷하게 나왔다. 툰스톨의 아담스는 석기웨어가 아주 유명하다. 유수의 영국회사다. 1850년경 얼추 그시기의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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