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크다.
거의 20센티크기이다.
그런데 사진을 보다보니
좀 웃긴다.
꼭 익산의 미륵사지 석가불처럼
상체와 얼굴만 딥따 큰거 같다.
사진상 그런건가?
하기사 생선은 꼭 상어같다
발이 전족한 것도 아닌데 생선의 백분의 일도 안되는것 같다.
어쨋든 레오나르도 다빈치시대 사람들도 아는 원근법을 내가 몰라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