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 지역의 6대 스튜디오다.
1900년 이전이다.
사냥개를 데리고 사냥하는 연인들을 피겨린으로 만들었다.
귀한 소재라 한다.
20센티에 흠이 하나도 없다.
의상이라든가, 사냥개의 표정, 사냥한 새를 밟고 있는
사냥개 등등
꼭 통도사의 사천왕상처럼 아주 표정이 생생해서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천왕상과 이 피겨린은 친척은 아니다.
그저 내생각이 그렇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