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탬프를 보니 1905년경이다.
본래의 회사명은 JEAN POUYAT LIMOGES다.
1883년에 설립해서 현재까지 운용하는 회사다.
지금은 GUERIN-POUYAT-ELITE로 합병됐다.
골드가 아주 두껍다. 로스가 없다.
사용감은 조금 있다.
시대나 장식미나 장식하는 접시로는 괜찮다.
그렇다고 식사용으로 사용을 못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21.5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