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곤의 올드 마크는 별이다.
크라운이 없는 별인데 문양이나 서빙접시의 형태를 보면
아르테코시대 제품들이다. 1910년대 언저리다.
이 당시의 파라곤은 좀 조잡해보인다. 쉘리나 파라곤이나
지금 엄청난 인기를 누리지만 이 당시에는 크레이징 들이 좀 나타난다.
25센티에 크레이징이 조금 있다. 티트리오는 제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