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메이슨즈 제품이다.
오래전부터 생산해서 현재까지 생산한다.
본차이나가 아닌 석기, 즉 ironstone으로......
시간을 거슬러 아날로그 방식의 찻잔이라는 뜻도 되겠다.
1989년 Zebak designed가 없었더라면 난 아마도 아르데코시대제품이라고
설명했을것 같다. 선이나 색이나 그 시대의 작품들과 아주 유사하다.
하여튼 석기로 이런 조그맣고 귀여운 데미잔을 만든 것이 신기하다.
에소맛이 배가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