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의 6대 스튜디오의 칼 시메다
대형이다.
1888-1901년까지 사용한 백스탬프다.
100년이 넘었다.
옆에 여인둘이 있다.
사람들이 이런 두상을 보면 무조건 앙마라고 부른다.
듣는 여인들 좀 섭섭하겠다.
40.6센티와 26센티의 지름이다.
사진처럼 끝에 리페어를 했다.
사진이 커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거의 표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