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묵직하고 튼튼하다.
다른 디너접시와는 조금 차이가 난다.
시대가 조금씩 다르면서 질도 제각각이다.
하여간 잘 만든 시대꺼다.
같은 디너인데도 테두리가 조금 넓다.
애석하게도 가운데쯤에 5~6줄의 빙열이 있다.
다른 곳은 아주 말짱하다.
26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