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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리모즈,지앙등) > 세브레 > 1920년대 세브르 대형 시계와 캔들라브르
프랑스(리모즈,지앙등)
 
1920년대 세브르 대형 시계와 캔들라브르
판매가격 4,200,000
제조사 세브르
원산지 프랑스
수량
ea
     
 
 

 

Gorgeous piece from France
circa 1920

French spelter gold gilt clock + matching candelabras

with sevres porcelain plaques

music theme on the clock

39cm height for candelabras and clock is 34 cm height and 46 cm wide

decorated with flowers  / lions dragon so a very nice decorative set

clock is japy freres

Came from a rich family  in north of france

 

세브르라고 분류를 했지만 엄격히 말해 세브르의 플라크를 사용했을 뿐

세브르라고 분류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 것은 바로 앤틱 시계로 분류해야 맞다.

japy freres clocks라고 분류해야 맞다.

프랑스의 시계회사다.

이 회사를 설립한 Adolphe Freres는 프랑스 시계산업에 대단한 업적을 쌓아

레종 되뇌르 훈장을 받은 대단한 사업가다.

시장도 역임했던 그는 1897년 동학혁명이 일어 났을 때 죽었다.

참고로 동학혁명과 그는 관계가 없다

 

가끔 세브르 블뢰셀레스트 조그만 플라크를 몇 장 붙인 가구들을 

세브르 가구라고 파는 상인들이 있는데 엄밀하게 말해

그건 가구회사의 제품이다. 단지 세브르 도자기를 조금 가미했을 뿐인.

세브르는 청동제품이나 기타 가구나, 시계 등은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착각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구와 시계 등이 브랜드이면 세브르 플라크도 진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만 페이크나 리프로덕션 가구 중 별로 이름이 없는

것들은 부착한 플라크가 세브르인지 의심이 가는 것이다.

그런 경우 세브르 스타일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가구에 붙어 있는세브를를 떼어 내서 백스탬프를 확인한다?

그러기도 어렵거니와 그런 플라크에 일일이 백스탬프를 표시하는

세브르가 아니다.

 

1920년대 japy freres clock이다. 39센티 높이는 캔들라브라이고

34센티가 시계다.

시계의 넓이는 46센티다.

기계식 시계를 전자식으로 바꿨다.

은근히 전자식을 원하는 분들이 있다니 다행이다. 

유리도 갈아끼웠다.

멋지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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