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샤토로즈패턴이다. 사용감이 별로 없이 상태 양호하다. Alvin사는 1886년에 설립해서 1928년에 고럼사에 합병됐다. 이 패턴은 고럼사가 앨빈사의 이름으로 제작한 패턴이다.
우리네처럼 작은 가족들은 손님접대에 그리 많은 플렛웨어 세트가 필요없다. 오리지널 박스이다. 뒷부분이 헤어져있다. 리페어 가능하다.
티스푼 8개 15.5센티 215그램 숲스푼 8개 16센티 275그램 버터스프레드 8개 15.5센티 210그램 나이프 8개 23센티 530그램 디너포크 8개 18.5센티 370그램 샐러드포크 8개 16.5센티 290그램 엑스트라 3종 서빙스푼 15.3센티 래들 15센티 서빙나이프 18센티 120그램
나이프의 강화부분이 있다쳐도 총 합계는 2015그램이다. 현재 은값만 300만원이 넘는다. 스크랩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사가신 분이 스크랩으로 판매하기가 좀 어려운 모양이다. 앤틱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