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실버스털링이지 은값은 거의 안들어간다.
유리를 싼 종이조각같은 은이 전부다.
겉보기엔 은으로 도배한것 같아도 그게 아니다.
은으로 유리를 감싼 이 코스터가 인기가 꽤 있다.
이곳에 유리컵을 얹어놓으면 꽤 폼난다.
옆지기도 고객들이 올때마다 이곳에 접대한다.
난 몰래 빼다 팔아 먹는다.
9.5센티지름에 2센티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