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중반에서 70년대 초반사이 백스탬프로
로얄달턴에 합병되기전 제품이다. 파라곤에서 기념접시를 생산하는 것은 처음 본다.
20,5센티, 스크래치와 골드로스가 거의 없다.
상태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