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태포드셔어 지방에서 1859년에 문을 열어 1942년에 문을 닫았다. 자기들은 곧 죽어도 1831년부터라는데 영국도자기사에서는 인정안한다. 우리도 이런 경우가 가끔 있다.
이 백스탬프는 1912경에 사용되었다. 이 근방에 도자기들은 조금 질들이 떨어진다. 쉘리든, 파라곤이든 1차 세계대전 시작즈음이라 정신들이 없었나 보다.
대체로 상태가 양호하나 크레이징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나타난다. 특히 소서에는 크레이징이 좀 길고 크며 플레이트에는 한 개의 칩이 있다.
컵지름 9센티, 높이 6.25센티 소서 14.5센티, 사이드 플레이트 17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