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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도자기 > 뢰르스트란드 > 아주 진귀한 1950년대 스웨덴 뢰르스트란드 포모나패턴 디너접시(마리안느 베스트만 디자인)
북유럽도자기
 
아주 진귀한 1950년대 스웨덴 뢰르스트란드 포모나패턴 디너접시(마리안느 베스트만 디자인)
판매가격 100,000
제조사 뢰르스트란드
원산지 스웨덴
수량
ea
     
 
 

아주 씨가 말라버린 포모나 접시다.

외국아이들도 Very Rare라 하니 혹여 일본같은 곳에서

포모나를 보거든 그냥 돈 따지지말고 구입해도 된다.(그래도 가격이 착한게 좋겠지)

하여간 귀하다.


핸드페인팅이다. 스크래치 등이 꽤 있다.

북구라파 인기 디자이너의 도자기들은 상태를 별로 따지지 않는다.

사실 1950년대에 많이 사용했던 도자기들이 이렇게

가격이 비싸질 줄은 그들도 몰랐을 것이다.



아래에 참고할 사항이 있다.

24.5센티

무슨 스크래치 있는 무식하게 생긴 접시하나가 이렇게 비싸?

나도 그랬다. 소장할려다 내놓는 물건이다.





단순하고 질리지 않는 북구라파 특유의 제품들이다.

빈티지로서 미국과 일본, 그리고 전세계를 풍미하던

북유럽의 디자인특징이다.

디지털시대에 아나로그 같은 그네들의 디자인 

스타일이 앞으로는 기승전북유럽도자기의 강세가 

꽤 오래될 것 같다. 


서부유럽의 왕조들에 밀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스웨덴의 뢰스트란드은 1758년부터 시작된 도자기 회사다.


북유럽도자기를 취급하면서부터는 꼭 디자이너를 

언급해줄 필요가 있다. 북유럽의 근대 디자인 강세는 

이건 판매보다는 

그저 다양하게 앤틱이나 빈티지 수집차원에서

그저 이리저리 알리는 차원이다.

팔리든 안팔리든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이 내나라에서 다시 또 하나의 문화나 디자인으로 참고가 되면 그걸로 

목적을 이루는 거다/


전세계에서 다 인정해주는 추세다.

마이센의 블루오니언이나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 등은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지만 뢰스트란드에서는 

디자이너에게 의지하는 정도가 심한 편이 아닐 수 없다.


마리안네 베스트만의 디자인이다.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뢰스트란드에서 일한 

디자이너다. 빈티지를 수집광들에겐 주요 타깃이다.

모나미, 피크닉, 프리스코, 포모나 등의 라인을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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